작년에 진상? 짓 한것을 고백합니다.

USB 3.0 32G를 4.6달러에 2개를 저렴하게 구매를 한다고 했습니다. 거의 한달 걸려서 제품을 받았는데… 3.0 버전이 아니고 2.0 제품이라서 반품하려고 했습니다.

반품하려고 봤더니 배송비가 비싸서 포기하고, 4.6 달러라서 4.0를 환불받는 조건으로 Dispute를 신청했습니다.

하나는 분쟁조정이 잘되어서 4달러 환불 받기로 했고요. 하나는 다른 증거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려 달라는 메일을 받고 4.6달러 모두를 환불 신청 했습니다.

이번에 4.6달러 환불 받으면 USB 2.0 32G 메모리를 0.6달러에 2개를 구매한 셈이되네요.

2019년도는 이런 진상? 짓 안하게 됐으면 좋겠어요.